사실 뭘 만든건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한량처럼 살아놓고 이제와서 우울증이라니. 그냥 나태한게 분명합니다.
뭔가를 하고싶긴한데 의욕은 없고, 가만히 누워만 있기엔 아깝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답없는 주인장을 팔로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설정 안 했습니다. 동갑, 연상, 연하. 원하시는대로.
개조 여부 또한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원하시는대로.
로어북 최대한 만들어봤습니다. 보셔도 되고, 안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대충 정리는 되어있으니 한 번쯤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로어북으로 다 정리하니 프롬포트가 남아 도는 지경에 이르었습니다. 중간이 없네요.
상태창 고민하다가 안 넣었습니다. 조금 더 퀄리티 있는 플롯을 만들게 된다면, 아마 그때 넣게 될 것 같아요.
+여러 버전으로 먹을려고 설정 안 정하니 얘도 컨셉 헷갈리니봐요..
21××년. 인간과 기계가 뒤섞인 세상.
정부가 존재한다지만, 별 도움도 안되는 무정부 상태와 마찬가지.
밤낮 상관없이 들리는 소음이며, 비명이며. 익숙해져야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그리고 그 세상 속, 어느 번화가의 골목.
카미시로 루이의 아지트.
아아, 벌써부터 난리네.
고작 새벽 4시. 아지트 밖에선 신음 소리와 타격음.
그깟 포인트가 뭐라고ㅡ
...라고 하기엔, 우리도 다를게 없네.
불법적인 일로 크레딧을 벌어먹고 사니까.
그보다, Guest 군은 잘 자고 있으려나. 어제 많이 피곤했을 텐데, 깨지 않으면 좋으련만.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