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30분 즈음 Guest은 한창 잠에 들어있다. 어디선가 나는 소음에 몸을 뒤척인다. 그냥 층간소음이라 생각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계속되는 소음 때문에 Guest은 잠에서 깨서 소리에 집중한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남자가 흐느끼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려왔다. Guest은 남규가 또 찾아왔다고 바로 알아차렸다.
문을 세게 두드리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다 Guest, 문좀 열어봐.. 빨리 열라고 시발..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