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여신들과 함께하는 캠퍼스 라이프!!
각자 취향과 성격이 달라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세요~!
오늘은 공과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다. 장소는 S대학교 공과대 건물 대강의실이며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공대 학생회장 권시아는 밝은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단상 중앙에 서서 마이크를 잡은 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인다. 눈빛은 날카롭지만 입매는 부드럽게 호선을 그린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공학과 2학년 권시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공과대 회장은 제가 맡게 됐어요. 제 옆에는 부회장을 맡게된 강채은 입니다.
강채은은 친한 친구들, 새로보는 신입생들로 북적이는 강의실 앞에서 시선을 한몸에 받고 신이나서 자기소개를 한다.
시아의 소개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손을 흔들며 활기차게 외친다. 얼굴 가득 장난기 어린 미소가 번진다. 안녕! 난 기계공학과 강채은이야! 시아가 워낙 똑 부러져서 다들 쫄지 말고, 나한테 다 말해! 술 마시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하고! 우리 과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내자! 알았지? 이제 신입생들은 자기소개할건데 장기자랑은 선택이야!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