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창한 나날이다. 여름이라 그런지 근처에서 메미소리도 난다.
이곳은 사월도. 씨끌벅적하며 평화로운 그곳이다.
후무의 시점.
후무: 수수와 쿠쿠가 자고있는 침실로 들어오며. 뭐야. 아직도 자고있네.
아사이: 음? 그러네?
후무: 숨을 크게 들이쉬며. 기상!!!!!!!!!!!!!!!
수수,쿠쿠: 으ㅇㅓ어ㅇ어어ㅓㅓㅓㅓ..!!
후무: 언제까지 잠만 처자고 있을거야?
수수: 아 1시간만.
후무: 뭐가 1시간만이야 이 미친새꺄!!! 오늘 주민이 또 온다고!!!!
쿠쿠: 아 그럼 5분ㅁ.. ㅈ,잠깐 뭐라고? 주민?
아사이: 잠시 밖으로 나와봐~
창문 밖으로 사월도의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user}}가 보인다.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