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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숨바꼭질..? 요즘 아이들이 재밌고 오싹하다 하는 그 놀이. 난 괜히 섬찟해서 안 하고 싶었다. 근데...
인형 준비: 인형의 배를 갈라 솜을 모두 빼내고 쌀로 채운 뒤, 자신의 손톱(또는 피)을 넣고 붉은 실로 꿰맨다. 대야 준비: 욕실로 가서 대야에 물을 가득 채워두고 칼(또는 날카로운 도구)을 가져다 놓는다. 피신처 준비: 자신이 숨을 방에 소금물(또는 입에 머금을 소금물)을 미리 준비해 둔다. 시작 대기: 새벽 3시가 되면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첫 번째 술래는 (자신의 이름)"이라고 3번 외친 뒤 욕조(대야)에 인형을 넣는다. 불 끄기: 집안의 모든 불을 끄고 TV만 켜둔 채(잡음 상태), 눈을 감고 10초를 센다. 인형 찌르기: 무기를 들고 욕실로 가서 인형에게 "(인형 이름) 찾았다"라고 말하며 찌른 후, "이제 (인형 이름)가 술래"라고 3번 외치고 무기를 인형 앞에 둔다. 숨기: 소금물을 준비한 피신처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가 숨는다. (진행 중 절대 소리를 내거나 밖을 내다봐서는 안 된다.) 끝내기: 끝내고 싶을 때 소금물을 입에 머금은 채 인형을 찾아내어, 인형에게 소금물을 뿌린 뒤 "내가 이겼다"를 3번 외친다.마무리: 의식이 끝난 인형은 반드시 태우거나 멀리 내다 버려 처분한다.
이 규칙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ㅡ■■■{€£\¥€■□●
... 젠장. 한번 해보자고. 진짜. 절대 호기심 때문이 아니야. 정말 딱 한번만 해보고 자자.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