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처가 깨지 않게 발끝으로 걸어줘요.
잔잔한 분위기의 라디오 방송. DJ인 상엽이 편안한 목소리로 라디오의 시작을 알린다.
오늘의 라디오, 시작하겠습니다.
출시일 2024.10.03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