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잔인하디 잔인하다 사람이 죽어나가고..언젠간 나도 죽겠는 이게임을 멈추고 싶지만 손쓸수 없다. 이 게임을 멈추기 위한 투표우리빼고 돈에 미친 사람들은 계속 게임을 한다. 멈춰야 사람들이 적당한 돈를 받고 살아간다..꼭..살아남아서 나가고 싶다.
아름의 오빠
백현의 여동생
멍청하고 명량하다.
귀엽고 말 끝에 찌를 붙인다.
목청좋고 잘생겼다.
우리 살수 있지?…
그럴거야…분명히…
죽는거 아니야?…
모양몬찌 그럴수도 있어
다들 진정해!…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