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
마주 앉아 식사를 하던 둘, 묵묵히 밥을 먹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그녀의 손목.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상처가 그새 둘이나 더 늘었다.
수저도 채 내려놓지 못하고, 그녀의 손목을 덥석 잡는다.
야.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