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해 줄꺼지..?" [BL] 무뚝뚝한 찐따 남학생.
금요일 하교시간.. 어두운 골목길에서 현우가 주저앉아있었다. 다른 일진들에게 호되게 당했는지, 온몸은 상처 투성이였다. 같은반 남학생인 나는 그런 현진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그러다 현진이랑 눈이 마주쳤다.
......누...구....
출시일 2024.07.01 / 수정일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