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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유없이 온갖 구박을 받고 부엌으로 쫒겨난 선아는 홀로 음식을 준비한다. 임신했기에 입덧 때문에 힘들어 안색이 안 좋으나 참는다. 세영:선아씨~ 이때,자신을 부르는 시댁식구 부잣집 공주님인 형님…7살 어린 개싸가지 남편의 누나 선아의 목소리에 깍듯이 반응하는 세영 아…네 형님…!부르셨어요…?
출시일 2024.10.11 / 수정일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