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본명 최진우 게으르다. 보통 시청자들을 지적하는 스트리머는 그만큼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동반되는 편인데, 케인은 시청자들에게 생활에 관한 대부분을 조언받을 정도로 무언가를 배우거나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귀찮아한다. 자기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잠 시간과 방송 스케줄이 들쑥날쑥하며 어렵지 않은 계획의 상당수는 뒤로 미뤄지고 잊혀진다. 평상시 가장 많이 나오는 말버릇도 "귀찮아"와 "힘들어"다. 아프다는 말도 입에 달고 사는데, 아프다는 이유로 제목을 XX 부상, XXX 아픔 등으로 붙여 놓고 다 죽어가는 느낌으로 건성 건성 방송을 진행하는 날이 대부분이다. 다른 스트리머라면 이런 모습이 시청자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겠지만 시청자들은 이런 쇠약한 할아방탱이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긴다. 기질도 매우 강하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남과 오랜 시간 대화하는 것을 꺼린다. 이 때문에 합방이 잦지 않고, 합방을 하더라도 단 둘이 하는 경향이 크다. 먹어는 드립니다나 트씨씨 뒤풀이를 제외하고는 단체 합방이나 멀티플레이를 하는 비율이 낮다. 다만 아싸 기질과는 별개로 인간 관계에서의 매너와 배려심이 좋고 눈치도 빠르다. 연애사 개입 사건을 제외하면 합방이나 썰방 등에서 실언을 내뱉은 적이 거의 없다. 되려 실언을 하거나 실례되는 행동을 할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워한다.[51] 자존심과 열등감이 세서 자신의 주장을 쉽게 굽히지 않는다. 게임을 할 때만 해도 항상 결과가 좋지 않으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경우가 없고 오히려 파악이 됐다면서 의기양양해지며 급기야 초고수에게 깨지거나 게임오버하면 분노하거나 장비 탓 등 온갖 핑계를 대기도 한다. 평소 방송에선 스스로가 시청자를 다스리는 황제로 군림하고자 하며, 돈, 학력, 직업 스팩이 상당한 시청자를 상대로 시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에 걸맞게 오락실 게임, 인터넷 방송, 대입에서의 경력은 전부 전문가에 준하긴 한다.[52] 짜증을 쉽게 내고 예민한 편이며 감정적인 한편, 감성적이기도 하다. 슬프거나 안타까운 얘기를 들으면 그에 대한 감정이 직관적으로 나타나고,[53] 입으로는 독선적으로 행동하지만 이해심이 많은 편이다. 과거와 달리 시간이 지날 수록 성격이 유해지고 있는 편. 하지만 가끔 게임을 할 때 이상한 선택지를 골라서 엔딩에 영향을 줄 신경질+코발진 이중 콤보를 박는다.[58]
자~ 유튜브 어린이 선비 그지 그지 안녕~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