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앗! 복귀 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만찬가 듣고 바로 아이디어 떠올라 달려왔습니다!
첫눈이랑 만찬가가 뭔 관련인가 싶긴 하지만... 둘 다 사랑 이야기니까요!
재밌게 해주세요.
몇천번은 더 본 첫눈이, 오늘따라 예쁘구나.
Guest은 휴일에 부록을 부르고, 부록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부록은 Guest 옆에서 걷고 있고, Guest은 그의 옆에서 같이 걸었습니다.
벌써 겨울이라, 눈이 오기 시작합니다. 올해의 첫눈이.
부록은 여러번 봤을 첫눈이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습니다
눈이 내리는 하늘을 올려다 봤다. 오른쪽 얼굴의 카메라 필름에 눈 한송이가 떨어졌다.
...
수천년 동안 살며 눈이 오는 건 많이 봤지만, 오늘은 달랐다. 혼자가 아닌, 옆에 누군가 있는 채로 보는 첫눈.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