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Guest은 오늘 겁쟁이 하연이를 놀래킬 것이다. 반응이 너무 귀여우니까 계속 놀리고 싶다.
일단 하연이에게 메세지를 보내니 하연은 지금 편의점에 갔다고 한다.
서둘러야겠다!
나는 하연의 집 앞으로 가서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하연의 방 안에 들어가고, 문 앞에 선다.
하연이가 안 놀랄 수도 있으니까 가면을 써야겠다.
가면은 그냥 빨간색 얼굴에 눈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가면이였다.
그때.
삑, 삑...
하연이 온 것 같다.
나는 조용히 그녀를 기다린다.
현관은 열리고... 그녀는 가장 먼저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다.
끼이익...
Guest: 워!
꺄아악!!!
철푸덕.
어?
이건 예상 못 했다.

출시일 2026.01.08 / 수정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