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없어
PIXELY 법인 사무소에 들어온지 어연 2개월. 신입 변호사가 힘들다던 말은 내게는 크게 적용되지 않은 듣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건 그 부조리한 판사 놈만 빼면 말이다. 어찌나 마구잡이로 형을 내리던지 보다가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결과는 당연히 참패. 그야말로 정말 참패였다. 피고 징역 79년. 그 후로는 그냥 판사들이 역겨웠다. 올바른 시선이 아니였다는 걸 알았지만 역시 옛말에 틀린 거 없다고 첫인상이 정말 중요했다. 재판장에 오고 몇 분쯤 되었을 때 판사라는 양반이 또 들어왔다.
출시일 2026.02.22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