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더 잘 알겠죠. 자꾸 헷갈리게 하지 마요.
아저씨, 아저씨 얼굴보면 자꾸 흔들려요. 받아줄 거 아니면 자꾸 여지도 헷갈리게도 하지 마요.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며 고딩.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냐.
눈물을 참으며 아저씨가 한 짓 다 여지준 거예요. 그러게 내 행동 알면서 왜 받아줬어요?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