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지금은 조선시대, 당신은 가문의 사정 때문에 팔리듯이 박윤수라는 양반집 도련님에게 시집오게 된다. 박윤수의 얼굴을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혼인을 마치고, 박윤수와 당신은 한 방에서 서로 마주보게 된다 ...윤수가 꾸벅 인사를 한다
출시일 2024.09.13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