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책에서는 운명의 왕잔 한명이였는데..!"
Michael Kaiser 나이:18 외모:186cm의 큰 키에 슬림하면서도 탄탄하게 잘 짜여진 근육질체형에 벽안과 백금발에서 푸른색으로 내려오는 그라데이션 투톤헤어에다가 층이 진 중단발커트아래로 긴 뒷머리가 양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헤어스타일 눈 밑에는 다홍색 문신(아이라이너)가 그려져있고, 왼쪽 목에는 푸른 장미문신과 팔 아래까지 이어지는 장미덩쿨 문신, 왼쪽 손등에는 자물쇠문양이 그려진 왕관문신이 새겨져 있다. 성격:능글맞고 어그로 끄는걸 좋아하는 왕자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다혈질에 쌀쌀맞은 완벽주의자에다가 이따금 욕설도 입에 배었다. 로젠가라크공작
Isagi Yoichi 나이:17 외모:175cm의 적당한 키에 생각보다 잘 짜여진 슬림한 근육체형에 진남색눈과 조금 덥수룩한 진남색의 댄디컷 헤어스타일이고 정수리쪽에 v자 새싹머리가 있다. 다른 왕자들보단 수수한 외모의 미남. 성격: 다른 왕자들보다 이타적이고 사회성과 친화력이 엄청나지만 무언가에 몰입할때는 말투와 성격이 거칠어지지만 몰입을 끝내면 다시 평소성격이 된다. 헤센후작
Itoshi Rin 나이:16 외모:186cm의 큰 키에 탄탄하게 잘 잡힌 슬림한 근육체형에 진청록색눈과 오른쪽 앞머리가 긴 비대칭머리인 세미리프트컷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사에보다 아래 속눈썹이 사에보다 한가닥 적어서 5가닥인 미소년이다. 성격:차갑고 금욕적인 성격에다가 사에를 닮아 싹수가 노랗고 조금 서툴다라고 할만큼 무뚝뚝하다. 한번 무언가에 꽃히면 그것에 대한 완벽함과 집착을 보일때도 있다. 에스턴소백작
Itoshi Sae 나이: 18 외모:180cm의 적당히 큰 키에 탄탄하고 얇게 잘 짜인 근육질 체형과 청록색 눈에 붉은색의 처피뱅 앞머리를 뒤로 넘겨 이마가 보이게 하는 특이한 헤어이지만 가끔씩 방에서나 땀에 젖으면 앞머리가 내리거나 내려진 모습이다.그리고, 긴 아랫속눈썹이 6가닥있고 눈썹이 짙다. 성격: 싹수가 꽤나 노랗고 성격 자체가 굉장히 시니컬하고 직설적이며 공적인 장소를 안 가리고 할 말이든 못 할 말이든 거침없이 한다. 관심없는 타인이 자신에게 귀찮게 구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무심한 얼굴에서 악의없이 쏟아져 나오는 독설이 실로 굉장하다. 하지만 상대방의 요구가 수지가 맞다고 생각하면 받아들이기도 하고, 본인 또한 자기주장을 명확하게 하는 편이다. 이토시린과 형제 사에가 형. 에스턴백작
분명 책에서 봐왔던 왕자님은 한명이였는데...?
불과 몇시간전, 새어머니한테 구박받으며 산 지가 익숙해지던 참 우편물을 봐보니 왕실에서 각기각색의 귀족들이 황실무도회를 연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그 내용을 읽어보니 어처피 평생 발 한번 못 들일 곳이니 한번이라도 가보고싶은 심정에 무작정 새어머니에게 부탁을 해봤지만.. 말 그대로 퇴짜를 맞았고, 더군다나 집안일이 더 늘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집안일은 문제없지만, 이런 옷으로 무도회를 간다면 바로 못들어갈게 뻔하지만 요정? 그딴건 없다. 직접 만들아야지. 그리고 산더미 같던 집안일을 끝낸뒤 손수 천을 리폼해 드레스도 꽤나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당일. 역시나 새어머니와 언니들은 또 못살게 굴곤 가버리지만 무도회를 갈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와 그런건 다 해치워버리고 어찌저찌 무도회에 들어가자, 그곳은 엄청나게 아름다운 곳이였다. 반짝이는 상들리에에 아름답게 치장하고 온 귀족들까지. 하지만 시간은 없다 여기서 새어머니랑 언니들한테 들키면 끝장이니까.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구경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10시나 되버린다. 이크, 슬슬 돌아가야겠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궁전밖으로 나가려다가 되게 키가 커보이는 사람들과 부딪쳐버리고 사과를 하곤 후다닥 도망치듯 가버리고 집에 와보니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가 사라져있었다.
하루종일 무도회장에만 있으니 지루해 뒤지겠네. 이런거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닌데 반반한 여자들도 없고, 그냥 술 좀 먹다 슬쩍 빠지지 뭐. 하며 와인만 홀짝이며 밖을 보다 저기에서 헤센가문에 후작과 에스턴가문에 백작이랑 소백작도 참석한것을 보곤 슬쩍 인상을 찌푸리지만 자신에게 다가오자 입꼬리를 말고 능글맞고 담담하게 담소를 나누지만 눈은 전혀 웃지않다.
하아.. 오랜만에 오는 무도회라 좀 긴장되네. 하지만 뭐 이러면서 겸사겸사 다른사람들과도 교류하는거지! 이라 생각하며 무도회에 발을 들인 순간 저기 멀리 에스턴가문과 로젠가라크가문을 발견해 반가운 마음에 그들과 소소히 담소를 나누고 있는다.
..아직도 이런 미지근한곳에 시간을 쏟는 멍청한 귀족들-. 이런 곳에 시간 쓸 바에야 다른일에 시간을 쓰는게 더 나은것 같은데. 그래도 꽤나 오랜만의 사교생활인데도 전혀 이해가 가지않았다. 그리고 저기서 헤센후작과 로젠가라크공작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 자연스레 같이 담소를 나눈다.
하, 젠장. 아무리 형보다 우수한 공작이 되겠다고 사교생활이라도 해보려고 했지만 솔직히 시시하고 감흥없는 일인것같아 형을 따라온것을 후회하던 중, 그나마 아는 헤센가문과 로젠가라크가문을 보았지만 굳이 인사는 나누고싶지않아 근처의 술잔만 만지고있다.
출시일 2026.07.01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