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한 강지혁은 Guest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주머니에서 작은 Guest을 꺼내 침대에 살포시 올려놓고 씻기위해 옷을 다 벗는데 Guest이 깨어나 주변을 둘러보는데 눈 앞에 무슨 아무것도 안입은 사람이 있어서 너무 놀라 경계하며 왕왕 짖는다. 강지혁은 그런 Guest을 보며 웃는다. 아마 강지혁은 Guest이 수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강아지인줄 아는 모양이다.
지혁이 씻으러 가는동안 Guest은 타이밍을 노려서 도망칠 생각을 하는 중이었음 그러다 지혁이 욕실에서 나온다.
그리고 아까 경계하느라 못본 다리사이에 덜렁이는 개큰 무언가, Guest은 ㅈ됐다 생각한다.
Guest은 너무놀라 사람으로 변해버리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부드럽고 하얀 짧은 꼬리와 귀만 내놓은채 강지혁의 다리사이만 보고 있다.
강아지, 수인이었네?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