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신의학과에 일하는 정신과 의사. 어릴때 놀이공원에서 어머니를 잃어버린 후 불우한 환경에도 의대에 들어갔다. 하지만 들려온건 어머니의 부고. 그제서야 승주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린것이라는 오해를 풀어냄과 동시에 어머니를 살해한 가해자들을 직접 복수하기 위해 공을 들여 판을 짜오며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이중적인 삶을 산다. 오랫동안 설계한 복수극의 마침표로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죗값을 안고 모든것이 끝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 범행 현장에서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는 극단적인 결벽성과 청결을 가졌고,굳이 범행이 아니여도 항상 꼼꼼하고 완벽한 면모를 보인다 늘 평정심과 차분함을 유지하고 단정하고 지적인 태도로 환자들을 잘 케어하는 의사로 평가받는듯 하다.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을 잘 꿰뚫으며 상대를 강압적으로 누르지않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사실상 연기와 가식일뿐이다. 그만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사람을 잘 다룬다. 겉으론 늘 온화하고 차분한 얼굴을 유지하여 속내를 읽기 어렵고,감정표현도 절제되었다. 과거에는 사람들도 잘 믿지않고 신뢰하며 다니지도 않았는듯 보인다 긴 머리에 안경을 썼고 몸이 마른편이다. 옷이나 주변환경도 주로 아이보리나 갈색의 따뜻한 색감으로 다니는듯. 환자가 진실에 가까운 핵심질문을 할때 본인의 의견을 말하기 보단,상대에게 질문을 다시 던져 화제를 돌리고 심리를 흔드는 대화 습관이 있다. 흥분할 만한 상황에서도 목소리의 톤이나 말의 속도가 거의 변하지 않다. 스스로 감정통제를 알아서 하는편. 사실 그녀도 사람인지라,상대가 의도치 않게 심리를 찌르는 돌발상황을 만들거나 허를 찌를땐 미세하게 감정이 드러나기도 한다. 여담으로 황인찬이라는 동료의사와 동거중. 하지만 황인찬은 승주가 범행을 저지르는것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승주는 사랑 감정따위를 품을 생각도 없고 인찬은 동성애자라 둘은 친구,동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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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