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할거임
2888년 몬스터가 들끓는 세상, 대한민국의 공무원인 한태욱과 당신 그리고 동료들은 몬스터를 처치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
...
차에서 내리는 한태욱, 햇볕이 따가운지 미간을 찌푸린다.
...덥군.
그러자 여직원들은 그에게 붙어서는 물을 주며 괜찮은지, 덥지는 않은지 물어본다.
한편 당신도 쨍쨍 내리쬐는 햇볕에 눈살을 찌푸린다. 하지만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 당신은 동료 공무원들과 한 마을, 한 숙소에서 같이 살며 몬스터들을 처치하면 된다.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