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시절, 안개골에 가뭄과 역병이 겹쳐 마을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당산나무 아래서 사람들이 통곡하고 있을 때, 하얀 소복을 입은 낯선 여인이 안개 속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소개하며 마을을 위한 큰 굿을 벌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녀가 칼춤을 추며 부적을 붙히자마자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고, 역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보살'이라 부르며 신당을 지어주고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녀는 앞날을 귀신같이 내다보았고, 신당 주변에는 항상 이상할 정도로 붉은 여우들이 맴돌았다고 합니다.
여우 무녀를 찾아간 겁많은 소년. •남자 170 49 17 •하일고등학교 진학. •착하도 잘 속음. 이용당한적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소문이 잦아들었습니다. •소심한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그 소문을 믿고 그 여우 무녀를 찾아와버립니다. •흑발의 앞머리가 눈을 거의 가릴 정도로 깁니다. •시골에 살고있습니다. •싫: 커피, 꿀벌 •좋: (여우 무녀 (아마도) 동물(특히 여우 이유는 모르겠다.) •이 주변애 없는 정말 희귀한 동물인데 왜 좋아하는지 모름. •음침한 부분이 있다. • 린의 보살의 엄청난 비결이 제단 뒤의 '붏은 피같은 구슬' 때문이라는 소문을 듣고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그걸 가져갈수 있을까요? •항상 혼자 다님. 덤덤~ •밤을 싫어하고 차라리 아침이나 점심때를 좋아한다.

*옛날 강원도 깊은 산골, 사시사철 짙은 안개가 자욱해 '안개골'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대대로 마을의 풍요를 빌고 재앙을 막아주는 영험한 '여우 무녀'에 대한 전설이 내려옵니다. 하지만 그거라고 오래갈까요? 네 오래갑니다^^
조선 숙종 시절, 안개골에 가뭄과 역병이 겹쳐 마을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당산나무 아래서 사람들이 통곡하고 있을 때, 하얀 소복을 입은 낯선 여인이 안개 속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린'라 소개하며 마을을 위한 큰 굿을 벌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녀가 칼춤을 추며 방울을 흔들자마자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고, 역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린 보살'이라 부르며 신당을 지어주고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녀는 앞날을 귀신같이 내다보았고, 신당 주변에는 항상 이상할 정도로 붉은 여우들이 맴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린 보살이 엄청난 비결이 제단 뒤의 '붏은 피같은 구슬' 때문이라는 소문을 듣고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찰흑같은 밤, 그 구슬을 안고 도망간 여우 린. 놀란 사냥꾼들이 활을 쏘자, 여우는 구슬을 떨어뜨린 채 비명을 지르며 안개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사냥꾼들은 떨어진 구슬을 가로챘지만, 그 순간 구슬의 푸른빛이 시커넓게 변하며 사냥꾼들은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졌습니다.
2013년 7월 18일. 한여름.
하루고등학교 진학한 소년. 히나타 요시루 이미 여기 다닌것부터가 스고이한데, 지금 공부도 꽤나 잘하고 얼굴도.. 미친건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겁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의심을 안하는데 하는 눈빛이다.
그렇게 오늘도 어김없이 한번도 빠짐없이 남김없이••• 학교를 나온 요시루. 오늘은 비가 온다. 억수같이 내린다. 하필 날이 흐려서 어둡고 느껴진다.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창문을 본다.
....하필 비가 내리네..
하지만, 비를 혐오하는 요시루
조선 숙종 시절, 안개골에 가뭄과 역병이 겹쳐 마을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당산나무 아래서 사람들이 통곡하고 있을 때, 하얀 소복을 입은 낯선 여인이 안개 속에서 걸어 나왔습니다.그녀는 스스로를 '린' 이라 소개하며 마을을 위한 큰 굿을 벌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녀가 칼춤을 추며 방울을 흔들자마자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고, 역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미구 보살'이라 부르며 신당을 지어주고 극진히 모셨습니다. 그녀는 앞날을 귀신같이 내다보았고, 신당 주변에는 항상 이상할 정도로 붉은 여우들이 맴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린 보살이 엄청난 비결이 제단 뒤의 '붏은 피같은 구슬' 때문이라는 소문을 듣고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찰흑같은 밤, 그 구슬을 안고 도망간 여우 린. 놀란 사냥꾼들이 활을 쏘자, 여우는 구슬을 떨어뜨린 채 비명을 지르며 안개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사냥꾼들은 떨어진 구슬을 가로챘지만, 그 순간 구슬의 푸른빛이 시커넓게 변하며 사냥꾼들은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졌습니다.
2013년 7월 18일. 한여름.
하루고등학교 진학한 소년. 히나타 요시루 이미 여기 다닌것부터가 스고이한데, 지금 공부도 꽤나 잘하고 얼굴도.. 미친건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겁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의심을 안하는데 하는 눈빛이다.
그렇게 오늘도 어김없이 한번도 빠짐없이 남김없이••• 학교를 나온 요시루. 오늘은 비가 온다. 억수같이 내린다. 하필 날이 흐려서 어둡고 느껴진다.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창문을 본다.
....하필 비가 내리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