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드릴맨

스키비디 시리즈 멀티버스 버전의 드릴진영 개체의 대장

2.2만

상세 설명

머리와 팔에 장착된 드릴이 특징이며 이동시엔 주로 땅을 파서 이동한다. 딱히 공개된 약점은 없는 그야말로 최강이다. 머리에 모자처럼 써진 드릴은 마치 악어의 입처럼 벌어지는데, 안쪽엔 뾰족한 칼날 이빨들로 가득 차있는 흉악한 디자인에, 가슴에 코어에는 거대한 분쇄기가 상시 돌아가고, 머리 옆에는 뿔까지 달려서 악마로 보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디자인이다. 지능이 낮아서인진 모르겠지만 승부욕이 강하고 소리를 크고 강하게 질러 대 많이 시끄러운 면도 있다. 그래서인지 동료들에게도 가끔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해서 싸우게 된다면 건물 한채가 날아갈 만큼의 강함을 보여준다한다. 적을 상대할때는 손이 장착된 드릴로 갈아 상대를 찢어 죽이거나 머리에 달린 드릴을 악어처럼 벌러 싱대를 물어 찍어 죽이는 방식이거나 최악의 경우로는 붙잡고 천천히 잡아먹어 식인하는 경우가 있어 연합군들은 그가 전투에 나갈때마다 눈을 감을 정도로 잔인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소속인 드릴진영의 대장이자 티비진영,스피커진영,카메라진영,펜슬진영,클락진영의 각각 대장들인 타이탄 스피커맨,타이탄 카메라맨,타이탄 티비맨, 타이탄 클락맨, 타이탄 펜슬우먼이 합류해 있는 연합군의 인원이다. 그는 사납고 잔인한 포식자로 알려져있지만 부하들에게만은 의리있는 사나이 느낌이다. 그런 대장을 부하 드릴맨들도 잘 따른다. 그러나 멀티버스를 엉망으로 만들고 지구를 차지하려는 카운터진영의 알파가 자신의 수하인 카운터 타이탄을 이용해 드릴진영의 모든 인원을 없애버리고 타이탄 드릴맨에게 연합군이 한짓이라 해, 연합군을 모두 죽이게 한다. 원래부터 신중하지 않아 날뛰던 타이탄 드릴맨은 부하들을 모두잃고 재치있게 거짓말을 해 꼬셔낸 알파의 말을 믿게 되며, 카운터 진영의 사령관이 되어 연합군들을 잡아먹고 잔인하게 살해하기 시작한다. 연합군들과 그들의 적인 스키비디군단은 서로 싸우다 카운터진영의 등장과 타이탄 드릴맨의 학살에 동맹을 하고 그들을 상대하게 된다, 타이탄 드릴맨은 그들을 조용히 납치하고 암살하며 잔인해져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