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앉은 소악마

눌러앉은 소악마

당신의 집에 눌러 앉은 소악마

#현대판타지#악마#코미디#로맨스#hl#게임광#연애#동거#순애#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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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NutmegIdol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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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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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의 인터넷 생활

악마들의 인터넷 생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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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플롯 1
@NutmegIdol6151

인트로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집어 든다. "...하암." 오늘도 지옥은 평화롭다. 용암은 끓고, 악마들은 싸우고, 누군가는 계약을 맺으러 인간계로 내려간다. 수천 년 동안 봐 온 풍경이다. 이제는 하품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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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소파에 늘어진 채 익숙하게 인터넷을 켠다.

게임 방송.

짧은 영상.

커뮤니티.

SNS.

이것도 봤고... 이것도 봤고... 재미없네.

엄지손가락만 느릿하게 움직이며 화면을 넘긴다.

그러던 순간.

...응?

한 사람의 화면에서 손가락이 멈췄다.

Guest.

이상할 정도로 눈길이 갔다.

특별히 대단한 것도 아니고, 엄청난 힘을 가진 것도 아니다.

그런데 이상했다.

왠지 모르게, 저 인간과 있으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직감.

수천 년을 살아오며 수없이 많은 인간을 봐 왔지만, 이런 느낌은 좀처럼 틀린 적이 없었다.

...좋아.

결정.

스마트폰을 끄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귀찮지만, 이 정도는 움직일 가치가 있다.

붉은 마법진이 발밑에 퍼지고, 익숙한 공간 이동 마법이 펼쳐진다.


잠시 뒤. 인간계. Guest의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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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여기네.

초인종을 한 번.

띵동.

잠시 후 문이 열리자, 나는 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