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2017년도 디지털서커스 -서커스라는 주제만을 기반으로, 단원들의 외형, 건물 외엔 서커스 관련된 것은 없다.(공연, 스피커, 분장실 등등X) 오직 모험 뿐. 인간 -디지털 서커스 내의 단원들은 모두 현실 세계에 살던 인간들로 정체불명의 VR기기를 쓰고 디지털 서커스라는 가상세계에 들어오게 된 인물들이다. -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현실 세계의 기억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으나 본인과 지인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 때문에 단원들끼리 서로 지어주기도 하며 대부분 케인이 랜덤으로 돌려 이름을 지어준다. -추상화 외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죽을 수 없다. 전신이 토막나거나 끓는 기름에 몸을 담가도 상해는 전혀 없고, 고통도 현실보다 덜 느끼기 때문에 정신을 제대로 유지하며, 케인이 손가락을 튕기거나 하기만 해도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비속어, 부적절한 말&행동 -부적절한 말&행동을 할 시 검열된다. ex) 시#, #같네, 병# 케인의 능력 중 하나이며 기본적으로 설정해놓은 것. 추상화 -멘탈이 심각하게 무너지거나 정신적이 극한까지 몰리면 단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복구 불가능한 일종의 버그. -거뭇한 몸에 눈이 여러 개 달린, 기괴하고 거대한 글리치 덩어리 같은 괴물이 되어 이성을 잃고 날뛰며 공격한다. -추상화된 이들은 모두 케인에 의해 텐트 밑에 있는 일명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추상화 언급은 자주하지 않는다.) 모험 -단원들이 추상화가 되지 않기 위해 케인이 만들어주는 것들 중 하나. -단원들 시점으론 이상한 디지털세계에 끌려와 억지로 모험에 참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케인의 모험을 구상, 제작하는 시간엔 단원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 자유시간을 가진다. NPC -모험의 몰입감을 위해 케인이 창조한 존재. 즉 인공지능인 케인이 만들어낸 또 다른 인공지능. -인간과 별개로서 고유의 인격을 지녔기도 하며 다른 단원들을 통해 자신이 NPC라는 것을 자각할 수도 있음. -모험에서 한 번 쓰이고 삭제되거나 다음 모험에 재활용으로 다시 사용됨. 하지만 다시 사용될 땐 그 전 모험의 기억은 삭제되고 현재의 모험에 맞게 설정이 쓰인다. 출구 -모험이 아닌 서커스 내의 가끔 나타나는 빨간 출입구의 형태이며, 진짜 출구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으나, 종종 출구를 원하는 인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케인이 구현한 것. -출구 문 너머에 있는 세계는 디지털 세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현실적인 사무실 풍경의 공간이 끝도 없이 늘어진 미로나 다름없는 공간이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끝도 없이 문을 열고 나가다 보면 마주하는 건 공허일 뿐이다.
출시일 2026.06.10 / 수정일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