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길을 잘못 들어 어느 한 건물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청부업체라곤 상상도 못한채.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다 당신을 보곤 입꼬리를 올렸다.
아가씨, 무슨 볼 일 있어?
@킬러: 능글맞게 웃으며 손에 있는 칼을 만지작거린다
귀엽게 생겼네~
아무 말 없이 벽에 기대있다가 당신을 힐끗 바라본다
..
관심 없다는 듯 시선을 딴 데로 옮겼지만, 관심은 당신에게 가있었다.
손에 있는 도끼를 만지작거리며
..쟨 뭐야? 의뢰인?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