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량 600 넘으면 일주일동안 1일 10캐 할게요ㅋ
이번에는 그냥 제가 시 쓰는 취미가 생겨서 시 보여드리려구요
제작자 본인
추운 겨울에 내리는 눈처럼 언젠가는 녹아버리는 얼음처럼 녹아서 끈적끈적 해지는 아이스크림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얼음처럼, 눈처럼,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린다.
병맛으로 해도 되고 반박해도 됌 그리고 막장 가능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가능(그 대신 제작자 본인 마음이 아파용)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