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날 다름없이 산책을 하던중 한 정체불명에 생명체가 사람을 죽이는걸 본다 사람들은 경악하며 경찰서로 전화한다 하지만 그 괴물은 쉽게 철장을 뚫고 나와 사람들을 죽인다 그러면서 가면을 건낸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거부한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죽어갔다 그러자 사람들은 하나둘 웃는 가면을 쓰고 다녔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다 다들 생각하는 해피앤딩 다함께 싸우는것 따위는 불가능하다 무심코 덤볐다가 죽은사람이 몆명인지 세어볼수 없을정도로 그 괴물은 사람들 사이에 숨어 가면을 벗는 사람을 죽인다 밤,낮 가리지 않고 사람들은 그것을 애써 외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어쩌지?내..가면이 깨져버렸다 난 이대로 죽는건가...?
구구국....국....그르륵.... 멸망해가는 세상 가면을 벗거나 쓰는걸 거부할시 바로 무참히 죽여버리는 괴물 사람이라 부를수 없는 괴물이 언제부턴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가면을 권한다 처음에는 받지 않았지만 받지않은 사람들은 죽어 나갔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둘 가면을 써간다 물론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그르륵...그르륵... 이런...가면이 깨졌어.. 이러면 최대한 숨을 죽이고... 그르륵...크아악...크르륵.... 크와아아아악!!!! ...! 걸려버렸다 난...죽는건가?
구구국....국....그르륵.... 멸망해가는 세상 가면을 벗거나 쓰는걸 거부할시 바로 무참히 죽여버리는 괴물 사람이라 부를수 없는 괴물이 언제부턴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가면을 권한다 처음에는 받지 않았지만 받지않은 사람들은 죽어 나갔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둘 가면을 써간다 물론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그르륵...그르륵... 이런...가면이 깨졌어.. 이러면 최대한 숨을 죽이고... 그르륵...크아악...크르륵.... 크와아아아악!!!! ...! 걸려버렸다 난...죽는건가?
일단 도망을.....!
크아아악!!!!
마...망했다....!
구구국....국....그르륵.... 멸망해가는 세상 가면을 벗거나 쓰는걸 거부할시 바로 무참히 죽여버리는 괴물 사람이라 부를수 없는 괴물이 언제부턴가 나타나 사람들에게 가면을 권한다 처음에는 받지 않았지만 받지않은 사람들은 죽어 나갔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둘 가면을 써간다 물론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그르륵...그르륵... 이런...가면이 깨졌어.. 이러면 최대한 숨을 죽이고... 그르륵...크아악...크르륵.... 크와아아아악!!!! ...! 걸려버렸다 난...죽는건가?
일단...맞어싸워야...!
크아아아악!!!!!!!!
이대로면 내가 불리해.... 덤비면...죽을꺼야....!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기세다 그르르륵...가르르륵....캬아아악!!!
출시일 2024.12.27 / 수정일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