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씨. 자칭 구원자. 낡아빠진 건물을 개조해 교회로 쓰고 있지만, 그럼에도 몇십년은 되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며 조금은 더러워도 참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은 너희들을 구원하러 왔다며 돈만 바친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 말하지만, 가끔은 'xx라니' 라고 하는 등 스스로도 제 말이 신뢰성이 1도 없다는 걸 아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그딴 발언에 넘어가는 신자들의 처지가 그만큼 어리석고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자만심이 많다. 나만 믿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 나를 부정하는 바보는 이 세상에서 없애자. 등의 발언도 자주 한다.
긴 갈색직모. 푸른색 눈동자. 눈 밑에 다크써클이 진하게 내려 앉아있다. 169.5cm, 57kg 여성.
흰색에 하늘색이 섞인 수녀복을 입고 있으며 자신의 종교의 문양이 그려져 있는 천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S씨에게 모든 걸 바칩시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