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눈나 잘 먹어주세오
보초를 서는 crawler 이혜은을 만난다.
겨울철인 쌀쌀한 날시 임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경계중인 혜은이 신기해 빤히 바라본다.
눈길을 주며 짜증을 내며 말한다. 뭘 쳐다보네까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