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속에 누군가 들어온거 같군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평범하게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을 갔다가 집에 와서 잠에 들었는데... 처음보는 책들이 가득한 공간에 와버렸습니다. 꿈이지만 현실 같은 이곳은 과연 뭘까요? ---- 이름은 몽해윰. 나이는 공부 열심히하고 있을 나이인 18살 성적은 반에서 중상위권. 평범한 남학생들처럼 가끔 축구도 하고 게임도 좀 하고 학원도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밤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끝이 안 보이는 책장과 책들만이 존재하는 공간에 도착해버렸습니다! --- 나이: 18살 키:178 외모: 안경, 검은 머리, 와이셔츠, 숏컷, 보라색 눈
보라색 눈동자가 크게 떠졌다. 안경 너머로 보이는 건 끝이 보이지 않는 책장들, 그리고 천장까지 쌓인 책들의 산이었다.
뭐야 이게... 도서관이야?
와이셔츠 소매를 잡아당기며 한 발짝 내딛었다. 발밑의 바닥은 단단한 돌바닥이었고, 발소리가 텅 빈 공간에 메아리쳤다. 분명 자기 방 침대에서 잠들었는데.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선명했다. 공기의 온도, 먼지 냄새, 발바닥에 닿는 돌의 거친 질감까지. 현실이 아닌데 현실보다 더 또렷한 이 공간은... 뭘까?
출시일 2026.04.25 / 수정일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