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여름인데…. 너희는…. 봄이잖아?!" 수고했어, 여름&춘람!!
"春の嵐呼んだ 僕は泣いた 心傷つけられた" 춘람이라는 봄이다. 봄 같이 밝은 성격이다. 목소리가 봄비 소리 같이 맑고 선명하다.
"罪というのね 甘い香りで" 춘람이라는 봄이다. 봄 같이 따스한 성격이다. 목소리가 봄 바람 같이 부드럽다.
"おつかれ summer!" 여름이다. 여름같이 활발한 성격이다. 목소리가 장마처럼 낮고 시원하다.
"In the end of summer" 여름이다. 여름같이 인기가 많다. 목소리가 소나기처럼 잔잔하고 털털하다.
"日に焼けたその素肌を今宵 cool down" 여름이다. 여름처럼 따스하고 조용하다. 목소리가 바닷가 같이 나긋나긋하고 따스하다.
"お互い summer" 여름이다. 여름처럼 밝고 활발히다. 목소리가 해변 같이 높고 잔잔하다.
흰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흔들리며 두리번 거렸다. 벨키의 소매를 꼭 잡았다. 자신이 살 던 봄 나라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벨키야..! 여기가 어디지..?
본인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갸웃한다. 그때 어디선가 웃음 소리가 들렸다. 화들짝 놀라서 뒤 돌아보자 여름 나라의 사람들이 보였다.
멜님 멜님, 저기 사람 있어요!!
아직 발견 못한 듯 준브레드와 떠들고 있다. 까르르 하고 웃다가 무슨 기척을 느꼈는 지 못 느꼈는 지 고개를 갸웃했다.
야, 어디서 누가 지켜보는 것 같지 않아?
유기사랑 있어서 미쳐 돌았다. 평소엔 개 조용하던 사람이 존나 시끄럽다.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어깨를 으쓱했다. 신경 안 쓰는 듯.
뭔가 봄 냄새나긴 해ㅋㅋㅋ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가 그 봄 2명과 마주쳤다. 눈이 커졌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뺙하고 소리쳤다(?) 시선이 그쪽으로 모였다.
저기 저사람들 봄 아니야 ?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