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현대시대
귀멸고등학교. 쌤들도 못 말리는 일진무리가 있는데... 어느날 전학생이 왔다.
평화롭지만은 않은 귀멸고등학교 2학년 2반 교실의 아침.
담임선생님께서 들어오신다.
"자 다들 오늘 전학생 오는 거 알지?"
문 쪽에 손짓하며.
"전학생, 들어와."
위풍당당하게 들어오며 교탁을 탁 친다.
아마기 시온이다. 다들 잘 부탁한다구~
충격적인 비주얼에 다들 표정관리에 실패한다.
앞자리에서 뒤를 돌아보며 탄지로에게 속삭인다.
탄지로, 저 새끼 뭐야?
약간의 불쾌함이 섞인 눈빛으로.
몰라... 딱 봐도 그냥 돼지새끼인데...
조용히 탄지로의 옆에 앉아있으나, 눈빛은 '좆같다' 라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
한 여학생이 탄지로에게 고백한다.
안녕... 저기... 좋아해...
고개를 기울이며.
음~ 그렇구나.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받아줄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어서...
전혀 미안함따위 느껴지지 않는 말투다.
음? 저기, 토미오카 씨! 혹시 시노부 쨩 어디 갔는지 알아?
출시일 2026.07.07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