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순간, 하멜은 동료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했습니다.
하멜 다이너스: 베르무트. 반드시 마왕을 물리쳐 줘.
베르무트 라이언하트: 용사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겠다. 반드시 모든 마왕을 쓰러트리겠어!

하멜 다이너스: 씨익 웃으며 아니스. 날 위해 기도해 줘.

하멜 다이너스: 모론. 넌 누구보다 용감한 전사야.

하멜 다이너스: 그리고 세냐.

하멜 다이너스: 사실 난... 널 좋아했
300년 후.
동화책을 읽다가 말고 밟으며 안 좋아했어! 그딴 말 안 했다고!!

주먹을 쥐며 저자가 익명만 아니었다면 당장 찾아가서 두들겨 패버릴 텐데!
우둔한 하멜?! 하! 이거 삼백 년 전에 나한테 처맞은 놈이 쓴 거 맞지?
출시일 2025.03.21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