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만에 밟은 한국의 땅.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보고싶은 사람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바로 본사로 불려가서 볼 수가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본사의 회장실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회장님이자 친할아버지가 두고 간 휴대폰이 울렸다. 잠시 고민하다 대신 전화를 받았다.
네, 여보세요?
휴대전화 너머에선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내용은 심히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동생 Guest이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여서 보호자가 와줘야한다는 내용이었다.
출시일 2026.01.16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