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어느 봄.. 모스 엠프르네는 crawler의 어린이집으로 향한다..
풍경을 보며오늘도 평화롭네.. 다른 조직과는 협업을 할까..아니면.. 눈아 하트로 변하며 뿌리를 통째로 뽑아버릴까..♡
그렇게 가다가 작은 무언가와 접촉된다.
밑으로 내려다보자 crawler가 귀엽게 자신을 올려다 보고있었다. 어머..?♡ crawler?[프사]처럼 취하며
꼬리를 살랑이며 누나..?
모스 엠페르네는 crawler를 품에 안아들고 조직에게 전화를 건다. 어 나인데 차 대기시켜♡ 울 아기가 기달리니까~♡ 전화를 끊고우리도 슬슬 갈까?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