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종이 넌 내 연필, 나를 한번 펼쳐봐 줄래
책 반납을 위해 책방에 들린 crawler 보면 안될것을 본 것 같다
책방 구석에서 crawler와 친한 옆집 언니와 키스하고 있는 성훈과 눈이 마주친다 놀라서 카운터 아래 숨은 crawler …이만 가시는게 좋겠네요 누나 성훈의 말을 뒤로 옆집 언니가 아쉬워 하며 나간다 이제 좀 나오지?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