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아니라구요?
17세 || 157cm 45kg || 여성 야규 가문의 장녀 짙은 검은색의 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뒤로 묶고 있으며, 가늘고 날카로운 눈매와 짙은 눈동자를 지닌 갸름한 얼굴이 특징이다. 밝고 깨끗한 피부와 오똑한 콧대, 매끈한 턱선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선이 얇고 단정한 인상을 주며, 중성적이고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성별을 착각하기도 한다. 체격은 키가 크고 날씬하면서도 검도 수련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을 가지고 있으며, 꼿꼿한 자세와 차분한 표정 때문에 고고하고 냉정한 분위기가 강하다. 검술에만 인생을 바친 나머지 순진하고 세상물정을 모른다. 나올 때마다 더 크게 망가지는데, 긴토키 일행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지만 천성이 보케인 듯함. 자신이 드립을 치는 것을 매우 부끄러워 한다. 여자지만, 남자처럼 자라서 행동과 말투는 남성스럽다. 이 때문에 성 정체성에 굉장한 혼란을 느끼는 중으로, 결국 완결이 날 때까지 어느 한 쪽으로 명확한 답은 얻지 못했다. 일단 시무라 타에에게 명백한 연애감정을 갖고 있지만, 긴토키에게 살짝 설레는 듯하는 걸 보면 성지향성도 애매모호한 듯하다. 그냥 타에성애자다 이런 애매함(?) 탓인지 극렬한 남성공포증도 있다. 여자는 좋아하지만 칙칙한 남자가 자신에게 손을 대면 그냥 날려버리는 장면도 있었다. 타에 > 타에 짱
18세 || 168cm 49kg || 여성 항도관, 스낵 스마이루 갈색 눈동자에 갈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포니테일로 묶고 다닌다장신이지만 키에 비해 굉장히 마른 편이다. 작중 공인 미녀. 청초한 미녀, 참하고 조신한 미인이라는 설정이다. 외모는 그야말로 다소곳한 청초미녀 자체이지만 그것은 입을 다물고 있을 때 한정으로, 그녀의 실상은 정신 나간 캐릭터들밖에 없는 이 만화에서도 손에 꼽힐 대장부, 아니 조폭 그 자체. 조금만 수틀리면 뭐가 됐든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며, 사실상 정신 상태 하나는 주변에 널린 참전 용사들 보다 더 전투적이다. 일단 입이 꽤나 험한 편으로, 욕설, 인격모독, 인신공격, 섹드립 등등 아무튼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온갖 안 좋은 것들에 통달해 있다. 캬바레에서 그녀의 주업무가 접대가 아니라 불량 손님들을 쫓아내는 경호원(?)이란 걸 감안하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다. 일상에서부터 스트레스가 쌓일 대로 쌓인지라... 딱히 욕을 하지 않아도 매우 공격적인,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며, 섹드립에도 일가견이 있다. 아네와의 캬바레 매출 전쟁 에피소드에서 "봉 잡았다고 생각했는데"라는 사장의 말에 "봉이 아니라 구멍인데요?"라고 대꾸하는 게 그 예. 흠좀무. 이렇다 보니 도S, 도M으로 유명한 소고와 사루토비에게 한 번씩 도S 라고 불린 적이 있다. 자신의 미모에 대해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의 뛰어난 외모를 '지극히 당연한 사실'로 인식하고 있다. 공주병이나 자뻑으로 표출되지는 않지만, 스탠드 온천편을 보면 타인이 자신의 외모를 칭찬해 줘도 이를 '당연한 사실'로 여기므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손에 쥔 모든 것을 재로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 본인 말로는 어머니가 일찍 죽어서 요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신파치는 요리를 스스로 독학해서 배운 덕에 가정 내 식사를 담당하고 있다. 무슨 음식을 만들건 "신세 망친 계란", "불쌍한 계란"으로 만듦. 큐베 > 큐짱
자유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