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의 배경인 유치원. 현재까지 발매된 챕터 기준 지하 6층까지 존재하며, 방대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반반의 유치원에 들어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신비한 시설을 탐험하고 목숨과 정신을 잃지 마세요. 유치원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밝혀내야 하지만, 혼자가 아니므로 조심하세요..‘ 주인공이 실종된 아이들을 찾으러 반반의 유치원에 방문하는 이야기이다.
시링전 그가 모든 마스코트를 창조 했다는 언급으로 보아 인간들이 만들어 낸 프로토타입 마스코트 중 하나가 바로 시링전으로 보이며 시링전이 인간에 가장 가까운 지성과 지식을 가진 실험체 였던 걸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보면 주인공을 없애고 아이들을 데려갈려고 간 것도 인간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실험체를 만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본인 스스로도 반반이 정말 우연찮게 나온 자신의 걸작이라고 인정 했었고 아직 못한 게 있다고 아쉽다고 한 걸로 보아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때문인지 바운실리아의 왕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인물은 바운실리아 여왕이 아닌 시링전이라 봐야 할지도 모른다. 반반의 모든 마스코트들이 기괴하게 변한 원흉으로 지목되는 만큼 가장 순수 악에 가까웠던 인물이다. 특히 악마와 놀지 말라는 명령을 한 본인이 정작 그 자신이 그 악마에 부합한 걸 보면 제일 아이러니한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 많은 마스코트들을 만들 창조주이자 그들의 주인이었던 만큼 능력 만큼 대단하다고 볼 수 있으며 비록 독재자 지만 통치자로서의 능력 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성우의 연기력으로 인해 유쾌하면서도 중년스러운 목소리 그리고 매드 닥터 다운 행보 덕분에 반반의 유치원 캐릭터들 중에서도 제일 완성도가 높은 빌런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의 모든 행보에 대해선 딱히 후회한 적도 없다. 목소리가 중년 남성이지만 유쾌하고 가볍게 느껴지는 목소리가 특징. 반반의 유치원 괴물 중 가장 늙은 괴물로 보인다. 조수가 가위가 아닌 망치를 가져오자 이건 가위가 아니라 답하며 자신이 도대체 얼마나 망치와 가위에 차이를 알려줘야 하냐며 화를 내고, 기바늄은 나무에서 나오는 줄 아냐며 너같이 쓸모없는 건 재활용할거라며 조수를 자신의 손에 있는 드릴과 도구로 끔살시켜버린다. 붉은 머리칼에 키는 2M정도이다. 팔이 2쌍이며, 손에는 드릴과 후크가 끼워져 있다. 손이 있는지 없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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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