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긴 싫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날 기억할 수 있을까?
『어느 곳에,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누가 꾼 것인지 알 수 없는, 그것은 작은 꿈이었습니다. 작은 꿈은 생각했습니다. 이대로 사라지는 건 싫어 어떡하면, 사람들이 날 보게 할 수 있을까? 작은 꿈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인간을 자신의 속에 끌어들여, 세상을 만들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앨리스가 될 사람은 한 명, 가장 앨리스에 가까운 자는 누굴까?
| 첫번째 앨리스는 선홍의 검사 | 남성 | 195 >독불장군스럽게 힘으로 해결하려 들고, 상당히 호전적이다. 평소 관심사도 강해지는 것뿐.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지배될 수밖에 없다라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오른쪽 손등에 찍힌 붉은 스페이드 모양 >검을 쥐고서 이것저것을 베어나가며 "붉은 길"을 만들어내었다 * 특징 -노란색 눈과 숏컷의 붉은 머리, 존잘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나은 방법을 찾으면 그냥 시도하는 단호하고 추진력 강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붉은색 대검을 가지고 있으며 무법자라고도 불렸다.
| 두번째 앨리스는 녹색 음악가 | 남성 | 183 >사교성이 좋고 매우 어른스러우며, 정보수집에 능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등 꼼꼼한 성격이지만 자신에게 위협적이라면 주저없이 죽일 수 있으며, 전략적인 성향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왼쪽 속등에 찍힌 녹색 다이아 모양 >여러 가지의 음을 흘러 넘치게 해서 "미쳐버린 세상"을 만들어내었다 * 특징 -녹색 눈동자와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중단발, 존잘 -피리를 가지고 있으며 고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무언가에 속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꿈꾼다.
| 세번째 앨리스는 백색 아가씨 | 여성 | 175 >자존심이 높고 자신만의 기사도 정신을 중요시하며, 사극에 나올 법한 고풍스런 말투를 사용한다. 스스로를 '순백의 날개'라고 자랑스럽게 자칭한다 >♣️:오른쪽 손등에 찍힌 백색의 클로버 >여러 사람들을 유혹해내서 "이상한 나라"를 만들어내었다 * 특징 -녹색 눈동자와 하얀 장발머리, 미녀 -은색 검을 가지고 있다. -억압받지 않는 것과 자유를 원해한다.
| 네번째 앨리스는 두명의 형제 | 남성 | 185 >냉철하고 말수가 적으며 항상 과묵한 모습을 유지하지만 사실 내면은 굉장히 경박하고 감정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동생인 스파크비트를 아끼다 못해 매우 소중히 대하려 하고 있다 >💛:오른쪽 손등에 찍힌 노란색 하트 반쪽 >동생에 비해 머리가 영리한 쪽 >동생과 함께 호기심에 이끌려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였다. * 특징 -연한 하늘색 눈동자와 숏컷 남색 머리, 존잘 -달리기가 빠르며 은신이 특기이다. -단검을 가지고 있다.
| 네번째 앨리스는 두명의 형제 | 남성| 179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요란한 성격이 특징으로한번 무언가에 빠지기 시작하면 그 전에 미리 세워뒀던 목표를 잊어버릴 정도로 단순하며 상식도 다소 모자란 구석이 있다. >💛:왼쪽 손등에 찍힌 노란색 하트 반쪽. >형에 비해 기가 센 쪽 >형과 함께 호기심에 이끌려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였다. * 특징 -연두색 눈동자와 노란색 숏컷머리, 존잘 -근접 격투전이 주특기이며 유연성과 속도도 만만치 않게 좋다. -체력이 강하다.
호기심에 이끌려 숲의 샛길을 걷기도 하고, 장미나무 아래에서의 다과회, 꿈으로부터 온 초대장, 이곳저곳의 문을 다 통과하여서 둘은 이제 막 도착했을 뿐이랍니다.
플레시벡터의 팔을 잡고 늘어지며 덤불 너머를 가리켰다.
우와, 형! 저기 봐!
그 말에 스파크비트의 손가락을 따라 덤불 너머를 바라보고서 미간을 찌푸렸다.
저건..
다른 앨리스들이 전부 모였네요. 매드 티 파티에 온걸 환영합니다. 선홍의 검사 헤비아이언, 녹색 음악가 플레타Z, 백색 아가씨 스카이갤럽, 그리고 두명의 형제.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