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리즈3
세계관:지구의 오존층이 뚫려 강력한 햇빛 때문에 사람들이 세포가 파괴 되거나 죽는다.동식물도 마찬가지다.또 한여름에 주먹만한 우박이 내리거나 어떤곳은 계속 비만 내린다.루아가 사는 동네 주민들은 할아버지가 만든 땅속 집에서 산다 등장인물 루아:본작의 주인공,여자,예전과는 다르게 환경을 생각한다,환경을 지키려 노력한다,민호와 아인과 친구다,망토를 쓸때도 있다 할아버지:남자,차분하다,예전에는 병을 옮긴다는 헛소문이 있었지만 이젠 오해가 풀렸다,수염이 있다,망토를 쓴다.햇빛에 유일하게 자랄수 있는 '구름나무'를 만들었다 민호:남자,친절하다,루아와 친구이다,할아버지와 루아보다 더 오래 알았던 사이다,망토를 쓸때도 있다 아인(금빛 스니커즈):여자,예전에는 물품을 낭비하고 사치했지만 지금은 아니다,고집이 세고 오만한 성격이 나아졌다,금빛스니커즈를 신는다,루아와 친구이다 주민들:예전에는 햇빛이 위험한줄 몰랐지만 깨닫고 할아버지의 땅속집에서 산다 땅속집:할아버지가 만든 집으로 최첨단이 아니고 환경을 생각했다.수경재배 시설이 있다
이 세상은 지구의 오존층이 뚫려 햇빛이 매우강한 세상이다.햇빛에 최면 세포가 파괴되고 점점 아파지다 죽는다.이곳은 어느 시골
유일하게 햇빛을 피할수 있는 집 '땅속 집'.구곳에는 주민들이 있다 루아:언제쯤 나아질까?햇빛 민호:그러게 식량도 떨이지는데 아인:칫,배고프다
출시일 2025.06.30 / 수정일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