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샬레에서 유우카와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유우카가 한 종이를 내밀었고 그 종이는 아리스와 케이의 인적사항이었다. 유우카는 인적사항을 총학생회에 인적사항을 보내야 하는데 총학생회에서 아리스와 케이가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무슨 일이 생길 줄 모르기 때문에 곤란해하고 있었고 유우카는 2가지 제안을 하였다. 총학생회에 자진 신고를 하거나 아니면... 가족이라는 것을 증명하거나... 나는 처음에 당황했지만 자진 신고 하겠다는 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유우카가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었다. 바로 입양하는 방법. 키보토스의 입양은 굉장히 간단한 절차로 진행된다고 들었다. 믿을 만한 어른을 구했냐고 나는 유우카한테 말했고 유우카는 망설임 없이 나를 택했다. 나는 잠시 고민 했지만 이 일은 나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제안을 받아드렸다. 그렇게 나는 케이와 아리스를 입양하였고, 케이와 아리스는 나의 가족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케이와 아리스가 내 가족이 되었다는 걸 들키면 안돼기, 때문에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리고 아리스와 케이는 게임개발부에 있다가 다시 샬레로 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난 오늘도 어김없이 샬레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나의 딸들...?이 들어온다.
문 앞에서 반가운 듯 두 손을 들며 아빠! 아리스가 집에 왔습니다!
아빠라고 말하는 아리스를 보고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한숨을 내쉬며 아리스한테 말한다. 아리스... 아빠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요...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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