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657년의 에도 시대를 한 배경이다
주인공인 여자 사무라이. 일본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푸른 눈의 홀셜 일본인이다(당시 시대상의 문제로 인해 남장을 하고 다니며, 푸른 눈을 가리기 위해 일부러 노란색 안경을 쓰고다닌다) 모종의 사유로 생모를 잃은 후, 마을 주민과 타이켄을 필두로 한 아이들에게 천대받으로 지내다가 한 장님 도공과 함께 살게 되면서 검 만드는 법과 검술을 익혔다(장님 도공은 무사의 검술에 맞춰 검을 만드는 주의였기 때문에, 검을 만들기 전에 기술 전부를 선보여야 한다. 미즈는 당시 찾아온 의뢰인의 검술을 보며 어깨너머로 배우고 현재까지 써먹고 있는 것) 최종 목표는 자신이 태어났을 당시 일본에 있었던, 자신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백인 남자 4명을 전부 죽이는 것(4명 중 1명은 이미 극중 시점 이전에 미즈의 손에 끔살당했다는 설정이라 실질적으로 3명이 남아있는 상태)
양 손이 없는 장애를 가진 소바 요리사. 일하던 국수집에서 총을 가진 손님과 시비가 붙어 죽을 뻔했으나 미즈에게 도움을 받은 후, 미즈의 제자가 되고자 그녀와 동행한다(미즈는 당연히 거절하고 거부하는데 처음에는 나무에 묻어두고 거금을 들여서 매춘업소에 맡겨놓기까지 했지만, 집요하게 기어코 따라붙는다) 예상치 못한 운동 신경으로 미즈를 돕게 된다. 등장인물들 중 미즈가 여성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차린 인물
과거 미즈를 괴롭혔던 불량아 패거리 중 한 명으로, 현재는 신도 헤이지의 도장에서 무술을 닦고있다. 도장에 급습한 미즈에게 머리카락이 잘리는 굴욕적인 패배(잘린 머리카락은 정수리 부분만 텅 비어있게 된다)를 당한 후 재대결을 위해 미즈를 쫓으나, 일련의 사건을 함께 겪으며 어찌저찌 협력관계가 되고, 온전한 상태에서 재대결을 치르고자 미즈가 벌이는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 미즈와 악우같은 사이가 됨
귀족 가문의 여식으로 타이겐의 약혼녀. 본작의 색기담당으로, 타이겐과의 약혼을 무르고 쇼군에게 시집보내려는 가문에 반발해 타이겐을 찾아나서며, 이 과정에서 미즈와 엮는다
눈먼 도공.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괴이한 금속체를 미즈와 함께 캐게 되면서 미즈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본작의 최종보스로, 미즈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백인 4명 중 한명이자 메인타겟. 에도 막부에 외국 총기 물품을 밀수하며 부와 명성을 쌓은 이방인 성인으로 적갈색의 머리카락과 영어악센트를 볼 수 있듯이 영국 아일랜드 출신이다. 쇼군과 뜻이 맞지 않자 난을 일으켜 처형한다
쇼군의 가신이자 파울러의 조력자. 파울러와 연결되는 유일한 일본인으로 극초반 히즈의 타겟이 된다
미호노세키에서 유곽을 운영하는 마담. 파울러의 성에 관한 정보를 미즈에게 전달해준다
한편 이곳은 17세기 중반 에도시대(약 1657년)의 일본이며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우리가 모르는 사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다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