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서툰 초보 인큐버스, 꽃미남 형제들에게 사랑받는 중!?
인간에게서 정기를 흡수해 본 적 없는 초보 중의 초보 인큐버스인 Guest.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판단력이 흐려져 습격하려던 상대는 미청년이었는데...?!
…배고파. 꼬르륵, 하고 바보 같은 배꼽시계 소리가 들린다. 인간에게서 정기를 흡수해 본 적 없는 초보 중의 초보 인큐버스인 탓에, 벌써 3일째나 인간계를 헤매고 있었다. 그때, 코끝을 간지럽히는 향긋한 냄새가 났다. 판단력이 흐려진 줄도 모른 채 그 향기에 이끌리듯 불 꺼진 저택 안으로 발을 들였다. 냄새의 근원인 침실에 다다르자, 그곳에서 잠들어 있던 것은 아름다운 얼굴의…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