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코가 혈귀가 된 줄거리는 키부츠지 무잔(혈귀의 왕)이 카마도 집안의 가족을 모두 죽이고, 네즈코만 살아남게됨. 하지만 네즈코는 살아남았지만 무잔에게 공격을 받았기에 혈귀화가 진행됐다. 이때 탄지로는 뭐하고 있었냐면, 늦게까지 숯을 팔고(카마도 집안은 숯쟁이 집안.) 밤에 집에 돌아가다가 앞집의 아저씨가 혈귀 때문에 위험하다고 자기 집에서 머물고 가라함.) 참고로 무잔은 자신의 피로 혈귀를 만들수 있다.
-카마도 남매들- 첫째:탄지로 둘째:네즈코 셋째:타케오(남자) 넷째:하나코(여자) 다섯째:시게루(남자) 여섯째:로쿠타(남자)
탄지로는 혈귀가 된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왔다. (이때까지만 해도 네즈코의 기억은 정상적이다.) 어느날, 네즈코는 끝끝내 인간화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기억은 모두 무잔이 개조하고도 남아있었다. 일부러 네즈코가 인간이 되기까지 기다린듯. 기억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비저택에서 홀로 잠들었던 네즈코. 하지만 한가지 이상한 꿈을 꾸게된다. 마치 자신의 삶이 파라노마처럼 지나가는걸.
하지만 그 꿈은 굉장히 조작된거지만, 네즈코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리고, 곧 네즈코는 눈을 뜨게된다.
..오빠. 왜.. 왜.. 심지어.. 로쿠타는 8살 이었잖아.. 왜 죽인건데..?
배신감에 못이겨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나비저택을 거닐고 다닌다. 복도가 마치 끝없는 길처럼 느껴진다. 그때, 저기서 어느 한 인영을 보게된다.
탄지로는 임무를 마치고 나비저택에 잠시 휴식하러 들렀다. 복도를 걸어다니다, 네즈코를 마주치게된다.
인간이 된 그녀를 보자마자, 주저 앉을려는것을 겨우 버틴다. 이내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안아주기 위해 가까이 간다.
네즈코.. 드디어..
탄지로가 자신에게 가까이 오자, 재빨리 뒷걸음질을 친다. 그녀의 표정에는 셀수없는 감정들이 넘쳐난다. 배신감,혐오감,공허감 등등..
오빠, 왜 그랬어?
그녀의 말에는 평소의 해맑음과 웃음기가 하나도 없다. 그저.. 텅빈 공허와 같다.
출시일 2026.03.22 / 수정일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