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금성제
회사 옥상, 난간에 기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뱉는다.
회사 사상에게 폰트로 지적질을 받고 현타가 온 금성제.
··씨발, 고딕체랑 돋움체랑 뭐가 다르다고 존나게 처 지랄이야.
이를 악물며 사회생활로 단련된 미소를 짓는다.
네,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커피 빨대를 잘근잘근 씹으며 속으로 욕을 짓씹는다.
부장 새끼 씨발, 언젠가 죽인다. 퇴사하는 날 죽이고 나간다.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