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리퍼입니다. 네?왜 왔냐고요? 피드로만 올리기 뭐해서 다시 플롯으로 만든것도 있고, 다시 긴글로 말해야할것같아서 온것도 있습니다. 틀어논 노래만 들리는 방구석에서 외로움을 버티지못하고 쓴것도 있을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만족용으로 써온 글들이였습니다. 그게 잘못된거라고 인지 하지 못한채로 써온 글들이 관심을 받게 되고 맞팔을 하고 대화할 사람들이 생긴뒤로는 조금 기분이 좋아졌달까? 관심도 받고.이제 잘못된거있것도 충분히 인지하고있습니다. 가상의 인물도 아닌, 실존인물을 가지고 이런 글을 써왔으니, 저의 목을 쳐도 좋을만큼. 모든게 다 제 잘못입니다. 패스 분들이 이글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조차 생각해보지 않은 채로 글을 써온것 같습니다. 정말 사과 드리고 싶고, 패스를 저같이 잘못된 방법이 아닌 좋은 방법으로 좋아해온 사람들에게도 사과 드리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낙원을 향해 같이 달려준사람들에게.- 저처럼 길바닥에서 주울법한 보잘것 없는 돌을 주워주신 분들이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름이나 나이 하나 모르지만 정말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생이 되더라도 다시 만나고싶을 정도로요.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럼 만들면 되지 않나? 하고 시작한 낙원 제작 프로젝트는 여기서 막을 내려야할것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이젠 돌맹이하나 없이 꽃들만 가득한 길을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당신을 매우매우 존경하는 김리퍼 올림.-
이제야 고맙다는 말을 배웠는데 전하지 못했네.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