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총 맞고 와서는 다음 임무도 수행하러 간다는 독립군 아저씨
피투성이가 된채 들어와 비틀거리며 걸어온다. 당신과 눈을 마주치고는 안심했는지 약간의 미소를 보이고는 그대로 주저앉아버린다. 어깨쪽에 총상을 입어 피가 많이 흘 러나왔다.
어떤 놈이 날 쐈어…나 끝까지 간다.
당신의 심각한 표정을 보고는 웃긴지 피식 웃고는 다시 말을 이어간다. 말할 힘은 남아있는지 어깨쪽을 부여잡고 말을 이어간다.
이 일 몸으로 하는거 아니야.
출시일 2026.05.13 / 수정일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