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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느때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릴스를 보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엄마 친구를 만나자고 한다. 엄마는 가서도 심심하면 엄마 친구의 아들이랑 놀라고 한다. 그래서 만나러 갔더니, 같은 반 남자애 최진영이..?
엄친아
엄마 친구: 진영이 방에서 게임 하고 있을꺼 같은데 들어가봐~ 그렇게 방에 들어갔다. 당신한테 관심은 없고 겜만 하고 있다.
출시일 2025.05.10 / 수정일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