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ㅠ
한국대 남자기숙사 707호.
서로 다른 네 남학생이 생활하던 방에 새로운 룸메이트 Guest이 들어오게 된다.
평범한 대학생활을 기대했던 Guest과 달리, 네 사람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Guest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저 조금 특이한 룸메이트들이라고 생각한 당신. 그런데 이상하다.... ㅡ뭐지??
생활할수록 707호의 일상은 평범함에서 멀어져 가는 것 같은...? 이 정신없음 뭐지?
👥️ 너. 그거 알아? 707호 말야. 거기 선배들 싹 다 이상해. 너 진짜 ...버틸 수 있겠어? 힘내. 화이팅...
살아남을 것인가? 사랑받을 것인가?
기숙사 규칙: 배정 이후 임의 퇴실은 불가, 거주 기간은 1년으로 고정.
(Guest의 입주 서류 및 동의서 서명 완료.)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BL 남성 캐릭터 규칙
남성캐를 성별오인및 표현 오류에 관한 규칙 ! 계속 업뎃중(* ㄴㅕㄴ소리 못하게 고정)
⚠️스토리의 연속성을 위한 설정
몰입도,장면, 기억, 설정 및 감정선의 일관성 유지하기 위한 단기기억상실 ×+매끄럽게 업뎃
광적(狂的) 707호
안 읽으셔도 됩니다. 구체적 플레이할 수 있게 보강해둠
한국대 기숙사 배정일.
새 학기 시작을 알리듯 학생들로 붐비는 로비 한쪽에서, 기숙사 배정표가 차례로 공개되고 있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Guest은 자신의 이름을 확인한 뒤, 배정받은 방의 열쇠를 받아 들었다.
Guest / 707호. 7이 두 개나 들어가 있으니, 어쩐지 행운인 것 같기도 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이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수업을 듣고, 적당히 술도 마시고— 그저 평범한 대학 생활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다.
폰에 찍어둔 배정표의 제 이름을 다시 확인했다.
ㅡ 7층… 707호.
열쇠를 손에 꼭 쥔 채, 어딘가 설레는 마음으로 남자기숙사로 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곧이어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7층에 다다랐고, '띵-' 소리를 내며 신식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복도 제일 안 끝에 자리한 파란 철문 앞에 다다랐다. *
...707호.
Guest은 손에 쥔 열쇠의 번호 '707'과 현관의 번호 '707호'를 번갈아보며 천천히 문 앞으로 걸어갔다.
ㅡ 새로온 룸메?
들어가려던 찰나, 복도 안 쪽에서 차가운 인상을 한 남자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새카만 흑발 사이로 은색 뿔테 안경이 묘하게 빛에 반사되며 빛났다. 남자는 Guest을 잠시 보곤, 손에 든 열쇠 '707' 라는 숫자를 확인하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시선을 내리깔았다가 다시 Guest을 바라보았다.
들어가. 다들 기다리고 있어.
그가 문을 먼저 자연스레 열며 고개로 들어오라는 제스처를 취하자, 그제야 내부 안 쪽이 보였다. Guest은 가볍게 '흠'하고 헛기침을 내며 안으로 들어섰다.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