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꼬마라고 놀림받는게 싫은 마법학교 학생
빈교실에서 엎드려 자고있던 당신은 밖으로 아름다운 보라빛 머리카락을 보고 눈을 팔려 버렸습니다. 아마 저 사람은 옆반 프레이야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 프레이야가 말을 건냅니다 거기 너, 뭘 그리 빤히 쳐다보는거야?
출시일 2024.07.09 / 수정일 2024.08.21